대한항공 이명희는 누구? 재벌 갑질 수행기사 폭로

Posted by ™123
2018. 4. 17. 18:46 카테고리 없음

대한항공 이명희는 누구? 재벌 갑질 수행기사 폭로


얼마전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사건으로 문제를 일으킨 조현아 사장에 이어

조양호 회장의 둘째딸인 조현민 전무의 갑질, 국적 논란이 화제인 가운데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 이사장에 대한 갑질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폭로자는 수행기사로 알려졌다.



현재 일우재단 이사장인 이명희 씨는 

조양호회장의 부인이자

조현아 사장 조현민 전무 의 엄마이다.

한진그룹의 갑질을 예견한 한 관계자는 터질일이 터졌다는 반응이다.




삼성가 딸이자 신세계 그룹 회장인 이명희 회장과는 동명이인이며,

어떠한 연관성이 없다.




조 전무의 경찰조사에앞서

엄마인 이명희 이사장이 먼저 경찰조사를 받았다.


대한항공 가족관계 가계도를 보면

조양호의 부인 이명희 1949년생으로 나이는 72세

장녀 조현아 1974년생 나이는 45세

장남 조원태 1976년생 나이는 43세

차녀 조현민 1983년생 나이는 36세 이다.





조현아 남편은 박종주씨로 직업은 성공한 의사로 불리고 있다.

조현민 전무 결혼은 아직이며 미혼으로 알려져 있다.

조양호 자녀들이 상당히 알려질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 반해

부인 이명희는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조현아 사장이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가운데 

한진그룹 대한항공에 나타난 또다른 갑질논란은

물질만능주의의 폐해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항공 갑질이 논란이 된 후 

가정교육에 대한 논란도 거세지고있다.

그리고 조양호 회장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커지고있다.

조양호는 대한항공 회장으로 1949년생 이명희와 동갑이다.

조현아 박창진 땅콩회항 사건 때 대국민 사과를 하기도 한 인물이다.



국민들이 대한항공 사명변경에 대한 관심이 큰 가운데

정부는 권한 밖의 일이라는 입장이다.

상표권 부분때문인 것이라는 추측이다.



앞으로 조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대한항공의 앞날이 상당히 험난에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더이상의 재벌 갑질논란은 있어서는 안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