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대령실 특혜논란 진실여부 공방, 나이 여자친구 이주연

지드래곤 병실 입원의 특혜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진위여부가 화제입니다.

지드래곤은 입대 후 현역 복무 중인데요. 

발목 통증이 심해져 군 병원에 입대하게 되면서

병실 특혜논란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군 병원 대령실을 사용했다며

1인실 입원 치료를 공개 했습니다.

지드래곤이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군병원 1인실,

그것도 대령들만 사용하는 일명 대령실을 사용했다는 의혹입니다.

지드래곤 발목 수술의 경우, 통증이 지속되었고

추가 정밀 검사를 해보니 이미 인대와 근육 파열로 수술이 불가피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군 병원 1인실이라는 의혹 때문에 논란이 생겼지만,

얼마 안되 국방부와 지드래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기 이르렀습니다.

군 병원 1인실에서 치료중인 것은 맞지만,

병사와 간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통상적인 병실이라는 것입니다.

부득이하게 1인실을 쓸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다른 환자들을 위한 조치였다는 해명입니다.

현재 입원해있는 군 병원은 국군 양주 병원으로 알려졌으며,

매체와 YG의 해명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조건적인 악의보도인지, 

근거가 있는 사실인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할 듯 합니다.

한편, 지드래곤 나이는 31세이며 

입대 전 얼짱 출신 배우 이주연과 스캔들이 났다.

지드래곤 이주연 스캔들은 뚜렷한 해명없이

지드래곤이 입대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